덱스(DEX) 초보자를 위한 A to Z 가이드 요약

핵심 요약

이 동영상은 탈중앙화 거래소인 덱스(DEX)의 개념부터 실제 거래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는 입문 강의입니다.

1. CX와 DEX의 차이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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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CX(중앙화 거래소)는 업비트, 바이낸스와 같이 기업이 운영하는 거래소입니다. 계정 생성 및 KYC 인증이 필수입니다. [ 00:01:28 ]
  
• DEX(탈중앙화 거래소)는 개인 운영 방식이며, 지갑만 연결하면 바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. 거래 기록은 블록체인에 남아 투명하게 공개됩니다. [ 00:01:54 ]
  

2. 덱스 거래의 이유와 준비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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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주요 목적: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먼저 코인을 구매하여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. [ 00:03:53 ]
  
• 준비물: 각 체인에 맞는 지갑(예: 메타마스크, 팬텀)과 차트 분석을 위한 사이트(덱스스크리너, 덱스툴 등)가 필요합니다. [ 00:04:15 ]
  

3. 주요 개념 및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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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LP (유동성 풀): 덱스에서 코인을 보관하는 '돈통' 역할을 합니다. 개발자가 제공한 두 종류의 코인을 투자자들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. 러그 풀은 개발자가 이 LP를 들고 도망가는 행위를 뜻합니다. [ 00:09:05 ]
  
• 스왑 (교환): 코인을 교환하는 행위입니다. 슬리피지(Slippage)를 수동으로 설정하면 봇에게 선취매를 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 [ 00:22:24 ]
  
• 봇 (Bot): 빠른 거래 속도를 통해 원하는 가격에 진입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도구입니다. [ 00:29:11 ]
  
• 브릿지 (Bridge): 서로 다른 체인 간에 코인을 교환하는 기능입니다. [ 00:32:33 ]
  
• 러그 체크: 텔레그램 봇이나 스캔 사이트로 사기성 토큰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[ 00:37:04 ]
  

4. 스캔 사이트 활용 및 조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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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스캔 사이트: 블록체인 거래 기록을 모두 저장하는 곳으로, 특정 지갑 주소의 활동 내역을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. [ 00:46:12 ]
  
• 최종 조언: 모르는 사이트에 함부로 지갑을 연결하지 말고, 스스로 조사(DYOR)하여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[ 00:59:23 ]
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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